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89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97개 세 글자:7,297개 네 글자:12,102개 다섯 글자:7,476개 여섯 글자 이상:15,310개 모든 글자:43,083개

  • : (1)사고나 탈. (2)길이 사방으로 통함. (3)구석구석까지 영향이 미침. (4)‘사다리’의 방언
  • : (1)사방의 변두리. 또는 그 경계. (2)동양화에서, 한산ㆍ습득ㆍ풍간의 세 선사(禪師)가 범과 함께 잠자고 있는 모습을 다룬 화제(畫題). (3)범, 표범, 곰, 큰곰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네 방향을 맡은 신. 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로 상징된다. (5)흐르지 아니하는 물. (6)흐르는 성질을 가진 물질 속의 물체 뒤에 생기는, 흐름이 거의 없는 부분. (7)죽은 물이라는 뜻으로, 소금기가 많고 밀도가 큰 바닷물 겉면에 소금기가 적고 밀도가 작은 강물이 깔린 구역의 물. 이런 물에서는 배의 추진력이 내파를 일으키는 데에 소비되므로 작은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8)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 (9)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10)모래에 밭은 물. (11)공공 목적에 이용되지 않는 물. 지하수, 자가용(自家用) 우물물, 샘물 따위와 같이 특정한 곳에 정체하여 다른 곳에 흘러 나가지 않는 것으로, 이에 대한 관리는 지방의 관습과 민법의 원칙에 따른다. (12)개인의 사사로운 원수. (13)제정신을 잃고 미친 사람처럼 되는 증상. 원인은 알 수 없으며 귀신이 붙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사주’의 원말. (15)물품이나 서류 따위를 조사하여 거두어들임. (16)조사하여 받음. (17)대포나 총, 활 따위를 쏘는 사람. (18)사정(射亭)을 관리하고 대표하는 우두머리. (19)스승에게서 학문이나 기술의 가르침을 받음. (20)‘불고불락수’를 달리 이르는 말. 고락의 감각을 모두 버린다는 뜻이다. (21)군(郡)의 경계에 걸쳐 있는 하수(河水). (22)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3)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24)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25)글씨를 베껴 쓰는 사람. (26)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권(試券)의 글씨를 대신 써 주던 사람. (27)사양함과 받음. (28)말의 네 살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수’로도 적는다.
  • : (1)소, 돼지 같은 네발 달린 짐승의 고기. (2)관청의 허가 없이 몰래 잡은 쇠고기. (3)어버이를 섬기고 아들딸을 기름. (4)어린 가축이나 짐승이 자라도록 먹이어 기름.
  • : (1)‘사뭇’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묵’으로도 적는다.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날짐승을 활로 쏘아 잡고 길짐승을 쫓아가 잡음. (2)물에 빠져 죽음. (3)중심이 되는 집채의 좌우에 붙어 있는 곁채.
  • : (1)토질이 모래땅인 갱. (2)광산이나 탄광에서 땅속으로 비탈지게 파 놓은 갱도.
  • : (1)강에서 나는 모래. (2)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벼슬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예기≫ <곡례편(曲禮篇)>에 나오는 말이다. (3)강연회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 (4)학교나 학원 따위에서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사람. 시간 강사와 전임 강사가 있다. (5)모임에서 강의를 맡은 사람. (6)강당에서 경론을 강의하는 승려.
  • : (1)‘임사’의 북한어. (2)‘임사’의 북한어.
  • : (1)‘열사’의 북한어.
  • : (1)부사관 계급의 하나. 준위의 아래, 상사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2)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3)중국 원대의 역사책으로 명나라 때에, 송염(宋濂), 왕위(王緯)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모아 엮은 원나라의 사서.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47권, 지(志) 53권, 표(表) 6권, 열전(列傳) 97권으로 되어 있으며, ≪고려전≫이 들어 있다. 태조 3년(1370)에 간행되었다. (4)신라 진평왕 때에, 기녀 천관(天官)이 지었다고 전하는 노래. 김유신이 기녀 천관에게 놀러 다니다가 어머니의 훈계를 듣고 발을 끊었는데, 어느 날 술에 취하여 돌아오는 길에 말이 그를 천관의 집으로 데려갔음을 알고 칼로 말의 머리를 베고 돌아섰다. 이에 천관이 이 노래를 지어 원망스러움을 하소연하였다고 한다. (5)원망하는 말. (6)원통하게 죽음. 또는 그런 죽음. (7)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 (8)‘원어’의 북한어. (9)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학자들에게 해당 학계에서 주는 높은 명예 칭호 가운데 하나. (10)일부 나라에서 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학자들 가운데서 선출된 과학원의 성원. (11)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12)유치원, 학원 따위와 같이 ‘-원’ 자가 붙은 곳의 건물. (13)먼 곳에 있는 절. 중국의 샤오샹 팔경(瀟湘八景)에서 생긴 팔경의 하나이다. 화제(畫題)로는 원사 만종으로 표기한다. (14)먼 곳에서 쏨. 또는 멀리 쏨. (15)카메라를 피사체로부터 멀리 하여 전경을 모두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촬영 방법. (16)원소(園所)를 지키기 위하여 원 가까이에 지은 절.
  • : (1)갑자기 참혹하게 죽음. (2)폭발로 말미암아 죽음.
  • : (1)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창덕궁과 경복궁 안에 논을 만들어 팔도(八道)의 농사 상황을 임금에게 보이던 곳. (3)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는 전체의 역사. (4)어떤 집합 A가 다른 집합 B에 대응하는 함수에서, B의 임의의 원소가 A의 적어도 한 원소와 대응이 되는 변환 또는 사상(寫像). (5)대사의 하나로 잠벌(暫罰)을 모두 없애 주는 일. (6)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인사 행정을 맡아 하던 정칠품 동반(東班)의 토관 벼슬. (7)장례원에 속한 칙임(勅任)이나 주임(奏任)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8)예전에, 나라에서 정한 제사. (9)역사(歷史) 이전. (10)당면한 역사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하여 쓰는, 그 이전의 역사. (11)활쏘기에서, 화살 한 순(巡)을 쏘아 첫째, 둘째, 셋째, 넷째의 네 개가 맞는 일. (12)앞서 있었던 일. 또는 이미 지나간 일. (13)잘못을 빎. (14)감사한 마음을 나타냄. (15)오로지 어떤 일만 함. (16)어떤 일에 열중함. (17)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18)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19)서로 돌려 가며 베껴 씀. (20)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21)선원(禪院)에서, 전당(殿堂)의 청소 및 촛불, 향로, 헌공(獻供) 따위를 맡아보는 승려. (22)임금이 거처하는 집. (23)‘전송 사진’을 줄여 이르는 말. (24)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25)전투하는 군사. (26)일의 맨 앞에 나서 힘껏 일하는 일꾼. (27)군사 칭호에서 맨 아래 직위. 또는 그 직무에 있는 군인. (28)군관 이외의 모든 군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9)전쟁의 역사. (30)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31)전쟁에 관한 일. (32)굴러 넘어져 죽음. (33)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34)글이나 그림 따위를 옮기어 베낌. (35)말소리를 음성 문자로 옮겨 적음. (36)디엔에이(DNA)의 유전 정보가 일단 전령 아르엔에이(RNA)에 옮겨지는 과정. 유전 정보의 복사물인 전령 아르엔에이가 단백질을 합성한다. (37)전사지에 그린 잉크 화상(畫像)을 평판 판재면에 옮기는 일. (38)어떤 하나의 기록 매체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다른 기록 매체에 복사하는 작업.
  • : (1)낟알이 잔 재래종의 밀. 제주 지역에서는 ‘밀’로도 적는다.
  • : (1)삼한 사온의 날씨에서 비교적 따뜻한 나흘 동안.
  • : (1)‘사르륵’의 준말. (2)‘양’을 달리 이르는 말.
  • : (1)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2)구약 시대에, 유대 민족을 다스리던 제정일치의 통치자. (3)고대 중국에서, 법령과 형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재판관. (4)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5)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6)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7)≪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의 네 가지 중국 역사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8)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9)수행하는 승려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네 가지 물건. 침구, 의복, 음식, 탕약(湯藥)이다. (10)공양하는 데 쓰는 네 가지 물건. 의복, 음식, 산화(散華), 소향(燒香)이다. (11)네 가닥의 실이나 노끈을 꼬아서 만든 끈. 대님, 허리띠, 주머니 끈 따위로 썼다. (12)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13)죽기를 각오하고 나선 군사. (14)‘사사하다’의 어근. (15)조그마하거나 하찮은 일. (16)개인의 사사로운 일. (17)바르지 못한 일. (18)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생각. (19)세상에 해를 끼치는 사교(邪敎)를 설교하는 사람. (20)간사한 말. (21)이 일 저 일이라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르는 말. (22)시키는 일. (23)사신으로서의 일. (24)회사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25)땅을 주관하는 귀신. 또는 그 귀신에게 제사 지내는 사당. (26)스승으로 섬김. 또는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음. (27)햇빛이나 그림자 따위가 비스듬히 비침. (28)대각선 쪽에 있는 목표를 향하여 비스듬히 쏘는 사격. (29)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0)‘사사하다’의 어근. (31)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32)고마운 뜻을 나타내는 말. (33)고마운 뜻을 나타내는 말. (34)사죄하는 말. (35)예를 갖추어 사양함. 또는 그런 뜻을 나타내는 말. (36)사절(辭絕)하여 물리침. (37)중국 서주 때에 하관사마(夏官司馬)에 속하여 작록을 담당하던 벼슬. (38)중국 당나라 때 지방에 둔 벼슬. 토목 공사를 담당하였다.
  • : (1)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2)두 올의 단사(單絲)를 꼬아서 한 올로 만든 실.
  • : (1)관원이 결근하던 일. (2)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 (1)남을 대신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조선 시대에, 함경도ㆍ평안도 지방의 토착민에게 주던 종구품의 문관 벼슬.
  • : (1)‘살짝’의 방언
  • : (1)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능.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 있다. (2)‘빗모서리’의 전 용어. (3)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4)‘살강’의 방언 (5)중국 베이징시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숭정제의 능.
  • : (1)‘혹사하다’의 어근. (2)매우 모질고 심하게 일을 시킴.
  • : (1)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2)배반할 가능성이 있는 첩자에게 거짓 정보를 주어 적의 손에 처형되게 하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3)죽음을 각오하고 간(諫)함. 또는 죽음으로써 간함. (4)사기(邪氣)가 이미 몸 안에 들어온 상태. (5)남녀가 몰래 정을 통함. (6)범부채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인후통, 편도염 따위에 쓴다. (7)맛이 쓰고 성질이 찬 약을 써서 간화(肝火)가 오르는 것을 내리게 하는 치료법. (8)비나 바람 등의 기상 환경으로 인해 곧게 서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란 나무줄기의 형태.
  • : (1)살아가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음식. 단식(段食), 촉식(觸食), 사식(思食), 식식(識食)이다. (2)교도소나 유치장에 갇힌 사람에게 사사로이 마련하여 들여보내는 음식. (3)사식(四食)의 하나. 앞날의 희망에 대한 생각을 음식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4)‘사진 식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부처나 보살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대보살을 이르는 말로도 쓴다. (2)불법에 귀의하여 믿음이 두터운 사람. (3)말사(末寺)에 대하여 본사(本寺)를 이르는 말. (4)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범위가 넓은 일. 또는 중대한 일. (5)결혼, 회갑, 초상 따위의 큰 잔치나 예식을 치르는 일. (6)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7)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8)조선 시대에, 임금이 토지신에게 제사 지내던 사당. ⇒규범 표기는 ‘태사’이다. (9)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10)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11)큰 모래. (12)‘불보살’을 높여 이르는 말. (13)‘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14)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중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15)조선 시대에, 교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도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16)바둑에서, 상대편의 돌에 ‘目’ 자로 걸치거나 씌우는 수. 외목(外目)으로부터 상대편의 소목(小目)의 돌에 걸치는 모양이다. (17)큰 뱀. (18)죄의 종류를 정하여 그에 해당하는 모든 죄인에 대하여 형을 사면하는 일.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할 수 있다. (19)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가 사면된 후에 남아 있는 벌을 교황이나 주교가 면제하여 줌. 또는 그런 일. 전대사와 한대사가 있다. (20)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일. (21)무과의 시험을 남이 대신 치르게 하던 일. 또는 그런 부정 행위. (22)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23)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하는 말. 대화, 독백, 방백이 있다. (24)높고 크게 세운 누각이나 정자. (25)회계 업무를 보거나 정산 등을 할 때 거치는 대조 작업.
  • : (1)죽어서 이별함. (2)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거르거나 밭는 일. (3)만나서 인사를 하고 헤어짐.
  • : (1)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2)국이나 밥을 ‘사발’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낭사’의 북한어.
  • : (1)사기 항아리.
  • : (1)‘경사’의 방언 (2)‘경사’의 방언 (3)‘경사’의 방언
  • : (1)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네 가지 계산 방법. (2)회사나 결사 단체의 규칙. (3)기숙사나 숙사 따위의 규칙.
  • : (1)헛되이 살다 죽음. (2)꿈에 나타난 일. (3)꿈속에서까지 생각함. (4)꿈 같은 생각. (5)어리석은 선비. (6)해가 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서쪽’을 이르는 말. (7)해가 뜨는 곳. (8)죽음을 무릅씀.
  • : (1)쓰고 남은 역사. (2)오래되어 낡고 쇠잔한 절. (3)쓰고 남은 찌꺼기.
  • : (1)결이 곱고 얇은 비단.
  • : (1)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2)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3)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은백색이다. 등과 옆구리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머리가 크고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다. 강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연골어강 악상어목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4~18미터이고 방추형이며, 방패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가 발달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체내 수정을 하고 난생과 난태생이 있으며 민첩하다. 고래상어, 괭이상어, 별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따위가 있다. (5)드러나지 아니하게 가만히 속삭임. 또는 그런 말. (6)사사로이 부탁하는 말. (7)활쏘기와 말타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8)꼬치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머리가 긴데 입이 크고 이는 날카롭다. 등은 잿빛이 나는 누런 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고 꼬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연안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술라웨시,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9)‘상어’의 방언
  • : (1)몸이 가느다란 파.
  • : (1)디디면 푹푹 빠지는 진펄. (2)조사하여 사실을 알아냄.
  • : (1)돈을 몇 돈 단위로 셀 때에 남는 몇 푼. (2)고치를 켠 그대로 꼬지 아니한 명주실. 여러 색을 물들여 수를 놓는 데 쓴다.
  • : (1)거듭하여서 신중히 생각함. (2)법회를 증명할 임무를 맡은 법사(法師). (3)보내고 받음.
  • : (1)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4대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
  • : (1)‘앞서’의 방언
  • : (1)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 (1)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2)늘 변함없음. (3)모래 모양으로 강이나 바다 밑에 퇴적된 철광석. 제철(製鐵) 원료로 쓴다. (4)‘사유 철도’를 줄여 이르는 말. (5)베풀어 줌. (6)한 채의 수레를 끄는 네 필의 말. (7)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
  • : (1)‘샅’의 방언
  • : (1)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신.
  • : (1)여러 층으로 높이 지은 정자.
  • : (1)‘축사밀’의 옛말.
  • : (1)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2)개인이 사사로이 모아 둔 돈. 또는 그 돈을 넣어 두는 주머니. (3)생각하고 헤아림.
  • : (1)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2)한 교구를 관할하는 교직.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대주교의 아래이고 사제의 위이다. (3)유교에서, 시(詩)ㆍ서(書)ㆍ예(禮)ㆍ악(樂)의 네 가지 가르침을 이르는 말. (4)유교에서, 문(文)ㆍ행(行)ㆍ충(忠)ㆍ신(信)의 네 가지 가르침을 이르는 말. (5)유교에서, 부덕(婦德)ㆍ부용(婦容)ㆍ부언(婦言)ㆍ부공(婦功) 등 부녀자들에 대한 네 가지 가르침을 이르는 말. (6)석가모니가 일생 동안 행한 모든 교설을 내용이나 교화의 형식에 따라서 네 가지로 분류한 것. (7)조선 중엽 이후에 우리나라 승려들이 강당의 중급 과정에서 불교 경론을 연구하던 네 과목. 곧 능엄경, 기신론, 금강경, 원각경을 이른다. (8)죽어도 변치 아니하는 교분이라는 뜻으로, 아주 두텁고 깊은 사귐을 이르는 말. (9)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약삭빠르고 뛰어난 솜씨로 나쁜 꾀를 부림. (10)옳지 못한 사귐. (11)건전하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종교. 흔히 그 사회의 도덕이나 제도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12)사사로운 사귐. (13)본체인 원리와 현상인 사실을 구별하는 교지(敎旨). (14)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사귐. (15)스승의 가르침. (16)두 직선이나 평면이 직각이 아닌 비스듬한 각을 이루며 만남. (17)다리 아래의 통로나 수면이 비스듬할 때에 그것에 맞추어 경사지게 만든 다리. (18)흉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갈색이다. 옆구리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몸집은 크고 길게 뻗었으며 머리는 납작하며 너비가 넓다. 입은 반달 모양으로 폭이 넓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19)남을 약삭빠르게 속임. 또는 그런 속임수.
  • : (1)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말. (2)아첨하여 늘어놓는 너스레. (3)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있는 도시. 기원전 2세기부터 발달한 항구 도시로 사탑(斜塔), 성당이 유명하다. 면직물, 기계, 유리 공업이 활발하다.
  • : (1)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2)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3)부사관 이하의 군인. (4)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5)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6)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7)군대가 집단적으로 거처하는 집. (8)병으로 죽음. 또는 그런 일. (9)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의 나쁜 기운을 이르는 말. (10)오랫동안 병을 앓는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져서 부리는 성미. (11)병원의 건물. (12)병원 안의 건물 한 채 한 채를 이르는 말. 주로 입원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性別) 따위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놓고 있다.
  • : (1)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2)참갯지렁잇과의 환형동물. 몸의 길이는 5~12cm이며, 지렁이와 비슷한데 납작하다. 환절(環節)이 있고 그 양쪽에는 강모가 돋는 기관이 있다. 낚싯밥으로 쓰이며 바닷가 진흙 속에 산다. (3)중국 문체인 잠(箴)의 하나로, 자신 스스로를 훈계하는 글. 한유의 <유언행잠(遊言行箴)>, 구양수의 <암실잠(暗室箴)>, 유종원의 <우잠(憂箴)> 따위가 있다.
  • : (1)무당이 사람의 편에서 신에게 사정을 전하는 일. (2)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일. (3)형사들의 은어로, ‘고문’을 이르는 말. (4)악기를 연주하거나 수공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우두머리. (5)공공의 일과 사사로운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정부와 민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사회와 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8)국가나 공공 단체의 일. (9)조선 시대에, 소송을 속되게 이르던 말. (10)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11)국가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 기업체의 하나.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공법인으로서, 정부의 감독을 받으며 공과금이 면제된다. 산업 기지 개발 공사, 대한 주택 공사, 한국 관광 공사 따위가 있다. (12)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지은 집. (13)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14)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15)‘공군 사관 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16)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17)고려 시대에, 향시에 급제하여 국자감시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 사람에 대한 칭호. 상공(上貢), 향공(鄕貢), 빈공(賓貢)의 삼공(三貢)이 있었다. (18)고대 중국에서, 지방의 제후가 천자(天子)에게 유능한 인물을 천거하던 일. 또는 그렇게 천거된 사람. (19)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20)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가장 낮은 1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 (1)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3)본사(本社)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4)형용사의 기능을 가지는 동사의 부정형. 시제(時制)와 태(態)를 나타내며, 인도ㆍ유럽 어족의 여러 언어에 있다. (5)알갱이의 지름이 0.01~0.1mm인 부드러운 모래. ‘가루모래’로 다듬음. (6)곡식이나 생선 따위의 가루를 알맞게 섞어서 만든 짐승의 먹이. (7)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 (8)불에 타서 죽음. (9)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10)액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11)분(憤)에 못 이겨 죽음. (12)‘분수’의 방언
  • : (1)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2)육군의 야전군, 해군의 함대, 공군의 작전 사령부 및 기지를 지휘ㆍ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3)휴일이나 일과 시간 이후에 대대급 이상 부대의 당직을 맡는 장교. (4)교통 운수 기관 따위에서 현장의 운영 사업을 지휘하는 일정한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5)누에가 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동안. (6)전설상의 네 가지 신령한 동물. 기린, 봉황, 거북, 용을 이른다. (7)절에서 소유한 영지. (8)죽은 사람의 넋. (9)사악한 영혼. (10)개인이 소유하는 영지. (11)제후의 영지. (12)명령하여 일을 시킴. (13)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14)사전(赦典)을 널리 공포하던 영. (15)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 (16)남을 응대하는, 반드레하게 꾸미는 말. (17)문장을 꾸미는 말. (18)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문서.
  • : (1)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일제 강점기에 둔, 경찰관의 가장 낮은 계급. 또는 그 계급의 사람. 지금의 순경에 해당한다. (4)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5)죽은 사람을 따라 죽음. 흔히, 신하가 죽은 임금을 따라 죽거나 아내가 죽은 남편을 따라 죽음을 이른다. (6)사사로운 일이나 감정 때문에 공도(公道)를 돌아보지 아니함. (7)사물의 정상(情狀)에 따라 일을 처리함. (8)고분고분히 섬김.
  • : (1)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2)모서리에서 여러 갈래의 장부를 깍지 끼듯이 맞추려고 가공한 것. (3)사방의 보나 도리가 기둥 위에서 맞춰지도록 기둥머리를 네 갈래로 파낸 것. (4)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돋아 가렵고 아픈 병. (5)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6)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 문무과 과거의 창방(唱榜)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 (7)‘사과’의 방언
  • : (1)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2)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을 봉안(奉安)한 곳. (3)나라의 뛰어난 선비. (4)나라의 역사. (5)신라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역사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6)나라에 관한 일. 또는 나라의 정치에 관한 일. (7)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 (8)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9)작은 나라에서 세우던 태사(太社). (10)임금의 스승. (11)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전기의 법계 가운데 하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지덕(智德)이 높아 나라의 스승이 될 만한 승려에게 조정(朝廷)에서 내리던 칭호이다. 고려 말에 국존으로 고쳤다. (12)임금의 후사(後嗣). 또는 임금으로 대를 이을 자식. (13)국죄(國罪)를 다스리기 위하여 국청(鞠廳)에서 신문하는 말. (14)국무도에서, ‘사범’을 이르는 말. (15)봄, 가을용 비단의 한 종류. 날실에는 생사를, 씨실에는 연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짜고, 무늬 부분은 익조직으로 무늬가 위로 떠 보이게 짠 직물이다. (16)‘고쿠시’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갑옷을 입은 병사. (2)조선 시대에, 오위(五衛) 가운데 중위(中衛)인 의흥위에 속한 군사. 부유한 양반 자제들 가운데에서 용모가 준수하고 무예에 뛰어난 사람들을 선발하여, 서울과 중부 지방의 수비를 맡겼다. (3)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절.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고 신라 문무왕 19년(679)에 증수하였다. 갑사 동종(銅鐘), 갑사 부도(浮屠), 갑사 철당간(鐵幢竿) 및 지주(支柱) 따위가 남아 있다. 사보(寺寶)로는 ≪월인천강지곡≫ 목각판이 있다. (4)품질이 좋은 비단. 얇고 성겨서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쓴다.
  • : (1)신라 때에, 조부(調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고려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따위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에 있었다. (3)고려 시대에, 육품 이하 중앙 관직의 벼슬아치들에게 일 년에 네 번 공과(功過)를 심사하던 일. 성종 8년(989)부터 실시하였다. (4)인생의 네 가지 고통. 나는 것, 늙는 것, 병드는 것, 죽는 것을 이른다. (5)음양설에서 말하는 진(辰)ㆍ술(戌)ㆍ축(丑)ㆍ미(未)의 네 방향을 이르는 말. (6)중국 당나라 현종 때 장안과 뤄양(洛陽)의 두 곳에 서적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종류로 나누어 보관하던 서고. 또는 그 서적. (7)사방을 둘러봄. (8)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9)죽을 때의 고통. (10)죽을 정도의 심한 고통. (11)팔고의 하나. 죽음의 괴로움이나 죽음과 관련하여 느끼게 되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이른다. 사고(四苦)의 하나이기도 하다. (12)사사로운 생각. (13)사사로운 개인의 창고. (14)개인의 사사로운 원고. (15)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16)사람에게 해를 입혔거나 말썽을 일으킨 나쁜 짓. (17)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 (18)회사에서 내는 광고. (19)생각하고 궁리함. (20)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직관적 사고, 분석적 사고, 집중적 사고, 확산적 사고 따위가 있다. (21)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22)두루 생각함. (23)돌이켜 생각함. (24)자세히 생각하고 조사함. (25)선종에서, ‘비구니’를 이르는 말. (26)기둥체, 직원뿔, 직원뿔대의 꼭짓점에서 밑면의 한 점에 이르는 선분의 길이. (27)정사각뿔의 꼭짓점에서 밑면의 한 변의 중점에 이르는 선분의 길이. (28)말이나 소 따위의 먹이로 쓰는 짚. (29)출판물 따위에서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알림. 또는 그런 글. (30)사고 야자나무의 수심(樹心)에서 나오는 쌀알 모양의 흰 전분. 식용 또는 바르는 풀의 원료로 쓴다. (31)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 재임 기간 중에 관비(官備)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사물고.
  • : (1)위에 허한(虛寒)이 있어 소화되지 않은 노란색의 설사를 하는 병증. (2)음식을 잘못 먹어 생기는 설사. (3)뛰어나게 훌륭한 말. (4)거짓으로 꾸며 만든 역사. (5)진실하지 않은 말. (6)위로하는 말. (7)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8)대궐, 능, 관아, 군영 따위를 지키던 장교. (9)‘우세’의 방언 (10)해파리류의 위강 속에 있는 격막으로부터 무리 지어 나와 있는 실 모양의 다발.
  • : (1)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2)관청의 허가 없이 비밀히 매음하는 창녀. (3)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환곡(還穀)을 저장하여 두던 곳집. 문종 원년(1451)에 설치하여 점차 확대하였으나, 환곡의 문란으로 순조 5년(1805)에 호남ㆍ호서 지방은 관찰사 재량으로 그 존폐를 결정하도록 하였다. (4)총에 맞아 생긴 상처. (5)사붙이나 깁으로 바른 창.
  • : (1)학문을 연구하고 덕을 닦는 선비의 무리. (2)쏘는 듯이 빠른 흐름. (3)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4)실의 종류. (5)온몸이 검은색인 말. (6)고사의 인용.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38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재능과 학식이 높은 사람만이 선인들이 남긴 고사성어를 적절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재능과 학식의 조화를 강조한 유협의 관점을 보여 준다.
  • : (1)품삯으로 농군에게 떼어 주는 논이나 밭. (2)조선 시대에, 사축서(司畜署)에서 가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3)제사 때에 축문을 맡은 사람. (4)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일. (5)개인이 사사로이 저축함. 또는 그런 재물. (6)비스듬히 단 축(軸). 또는 경사진 축. (7)가축을 기름. (8)회사에서 가축처럼 부려져 일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2)오랜 세월을 두고 전해지는. 또는 그런 것. (3)역사로서 기록될 만큼 중요한. 또는 그런 것. (4)개인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5)궁중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6)문벌이 좋은 족적(族籍). (7)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시설의 자취. (8)국가가 법적으로 지정한 문화재. (9)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10)사방의 적. (11)개인의 적. (12)사사로이 임금을 뵘. (13)벼슬아치가 사사로이 동료를 만나는 일. (14)모래 위에 난 자국. (15)일의 실적이나 공적. (16)사업의 남은 자취. (17)활이나 총을 쏘는 과녁. (18)목표물을 향하여 활이나 총을 쏨. (19)‘사방’의 방언 (20)벼슬아치의 이름, 주소, 직업 따위를 적어 놓은 장부.
  • : (1)독약에 의하여 죽음. (2)철과 비소의 황화물(黃化物)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기둥 모양 또는 마름모꼴의 결정으로, 본래 흰색의 금속광택을 가지지만 흔히 녹이 슬어 누런빛 또는 회색을 띤다. (3)이빨에 독이 있어 독액을 분비하는 뱀. (4)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역사책을 읽음. (6)경론을 강설하는 법회에서 강사와 상대하여 부처 앞의 강석(講席)에 올라가 경(經)의 제목을 외는 일을 맡은 승려. (7)플라톤이 두 번째 단계의 지식으로 분류한 것으로서, 감각 기관을 통하여 얻은 감각적 지식을 토대로 사람이 대상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품게 되는 견해. 객관적 검증을 거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관적이어서 완전한 지식이 되지 못한다. (8)근거가 없는 주관적 신념이나 억지스러운 주장.
  • : (1)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2)사용한 값으로 내는 요금. (3)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4)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
  • : (1)흠이 되는 일.
  • : (1)어떤 일에 참여함. 또는 그런 사람. (2)기업체, 단체 따위에 두는 직위의 하나.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3)제사에 참례함. (4)칼에 베여 죽음. (5)비참한 역사. (6)비참하게 죽음. (7)비참하고 끔찍한 일. (8)‘참사하다’의 어근. (9)치욕을 견디기 어려워 죽으려고 함. 또는 치욕을 견디느라 죽을 지경임.
  • : (1)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마흔 살. 또는 사십 대의 나이. (3)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4)사육하여 길들임.
  • : (1)두 가닥 이상의 색이 다른 랩을 합쳐서 만든 실.
  • : (1)문벌이 좋은 집안. 또는 그 자손. (2)선비나 무인(武人)의 집안. 또는 그 자손. (3)짐승의 네발. 또는 네발 가진 짐승. (4)‘사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5)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발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 : (1)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2)바지나 고의를 입을 때 정강이에 감아 무릎 아래 매는 물건. 반듯한 헝겊으로 소맷부리처럼 만들고 위쪽에 끈을 두 개 달아서 돌라매게 되어 있다.
  • : (1)이 일. (2)활쏘기 시험이나 겨루기에서, 자기 대신 남을 내보내는 부정행위. (3)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4)고을 원이 죄인을 잡으려고 내보내던 관아의 하인. (5)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지내는 제사.
  • : (1)조선 태조 4년(1395)에 정도전의 제의에 따라 십위(十衛)를 개편한 군대 편제. 중군, 좌군, 우군에 속하게 하였는데 태종 18년(1418)에 십이사로 개편하였다. (2)합쇼할 자리에 쓰여, 정중한 부탁이나 청원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인용절에 쓴다.
  • : (1)의식의 행사. (2)식장(式場)에서 주최자가 그 식에 대하여 인사로 말함. 또는 그 말. (3)끼니로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4)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욕망. (5)음식물에 체하여 설사를 하는 증상. (6)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으로 꾸밈. (7)듣기 좋게 꾸며서 하는 말.
  • : (1)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2)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3)잎이 가늘고 긴 난초. (4)화학 섬유의 하나. 염화 비닐의 중합으로 만들어진 비닐 수지로, 시약에 강하고 유연성이 크며 방수 작용을 하기 때문에 차량 시트, 어망, 낚싯줄, 커튼, 필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사방이 멀리 떨어진 곳. (2)종교의 교당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4)사사로운 원한. (5)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 (6)사단 법인의 구성원. 특히 공익 사단 법인, 합명 회사, 합자 회사, 상호 회사의 구성원을 이른다. (7)모래가 덮여 있는 벌판. (8)활을 쏘기 위하여 사정(射亭)에 들어간 사람. (9)사당(祠堂)과 서원(書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10)죄인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용서하여 줌. (11)중국 송나라 말기ㆍ원나라 초기에 장염이 지은 책. 상ㆍ하 두 권으로 되어 있으며, 상권에서는 오음 십이율(五音十二律), 궁조 관색(宮調管色) 따위의 악률(樂律)을 논하고, 하권에서는 제곡(制曲), 구법, 자면(字面), 허자 따위 사(詞)의 수사(修辭)를 논하였다. (12)1915년에 중국 상하이(上海)의 상무 인서관에서 루얼쿠이(陸爾奎) 등이 편찬한 중국의 사전(辭典). 문자, 숙어의 주석 외에 주요 지명, 인명, 서명, 연호, 동식물명, 과학 용어 따위가 수록되어 백과사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 표제 자는 약 1만이고 수록 어휘는 약 10만이다. 속편은 1931년에 팡이(方毅) 등이 편찬하였다. 2권. (13)지위가 높지 않고 특수한 직무나 직책을 맡고 있지 않은 보통의 사원.
  • : (1)거리낌 없이 마구. ⇒규범 표기는 ‘사뭇’이다. (2)내내 끝까지. ⇒규범 표기는 ‘사뭇’이다. (3)아주 딴판으로. ⇒규범 표기는 ‘사뭇’이다. (4)마음에 사무치도록 매우. ⇒규범 표기는 ‘사뭇’이다.
  • : (1)‘잎사귀’의 방언
  • : (1)조그만 배를 타고 창경(窓鏡)으로 직접 물 밑을 내려다보면서 창, 갈고리, 집게, 써레, 낫 따위로 찌르거나 걸어서 수산물을 얻는 일.
  • : (1)몸속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가 극단적으로 부족한 상태에 이르러 죽을 고비에 다다른 점. (2)왕복 기관에서 피스톤ㆍ연결봉ㆍ크랭크가 일직선 위에 있고, 피스톤이 행정(行程)의 끝에 도달했을 때의 점. (3)개인이 독차지함. (4)정초에 윷을 던져 그해의 길흉을 알아보는 점. 윷을 세 번 던져 나온 도, 개, 걸, 윷, 모에 괘(卦)를 붙여 괘사(卦辭)를 얻은 후에 이를 육십사괘에 맞추어 점친다.
  • : (1)조용히 정신을 모아서 깊이 생각함. (2)물에 섞인 찌꺼기가 가라앉음. (3)바느질에 쓰는 실. (4)침을 만들기 위하여 쇠를 갈 때에 나오는 고운 쇳가루. 혈(血)을 보하고 흰머리를 검게 하는 데에 쓴다.
  • : (1)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2)예불이나 송경(誦經)을 하며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일. (3)‘사참하다’의 어근.
  • : (1)‘익사’의 북한어.
  • : (1)‘모임’의 방언
  • : (1)네 마리의 호랑이 모양으로 조각한 건고(建鼓), 삭고(朔鼓) 따위의 받침대. (2)중국 진시황 때에 난리를 피하여 산시성(陝西省) 상산(商山)에 들어가서 숨은 네 사람. 동원공, 기리계, 하황공, 녹리 선생(甪里先生)을 이른다. 호(皓)란 본래 희다는 뜻으로, 이들이 모두 눈썹과 수염이 흰 노인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3)제사에 쓸 제수(祭需)를 전적으로 마련하던 호(戶). (4)회사의 이름. (5)나라에서 덕이 높은 고승에게 주는 이름. 대사(大師), 국사(國師), 선사(禪師) 따위이다. (6)몹시 적은 수량. (7)임금이 호를 내려 줌. 또는 그 호.
  • : (1)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사뿐’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매우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사뿐’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전각(全角)의 4분의 1 크기의 너비. 주로 행간의 너비를 지시할 때에 쓴다.
  • : (1)러시아의 아르치바셰프가 지은 장편 소설. 욕망의 만족을 인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허무주의자 사닌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연애를 관능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사니니즘’이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하였다. 1907년에 발표하였다.
  • : (1)진상(進上)한 물건에 대하여 그 답례로 물건값을 주던 일. (2)조선 시대에, 일본의 봉건 제후나 야인(野人)의 추장이 토산물을 바쳐 올 때, 그 물건값을 하사(下賜)하던 일. (3)보답으로 사례를 함. 또는 그 사례. (4)회답을 함. 또는 그런 말. (5)식장에서 환영사나 환송사 따위에 답함. 또는 그런 말. (6)미사 때에, 계(啓)에 대하여 응함. 또는 그런 문구. (7)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함.
  • : (1)‘사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훼’로도 적는다.
  • : (1)예전에, 강무장에 들어가 몰래 사냥을 하던 일. 나라에서 금지하였으며 들킬 때에는 엄벌에 처하였다. (2)활을 쏘아 하는 사냥.
  • : (1)장식용으로 쓰는 실의 하나. 직물의 날실로 많이 쓰며 명주 같은 느낌을 준다.
  • : (1)말을 단위로 하여 셀 때에 말로 되고 남은 한 되가량.
  • : (1)죽음을 각오한 굳은 마음. (2)사사로운 마음. 또는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 (3)남에게 자기의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4)바르지 아니한 간사스러운 마음. (5)천도교에서, 도를 닦지 아니하여 천심(天心)에 어그러진 마음. (6)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7)어떤 것에 집착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중생을 평등하게 보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하는 구별을 두지 아니하는 마음. (8)뱀과 같이 간사하고 흉악한 마음. (9)고맙게 여기는 마음. (10)‘사슴’의 방언 (11)‘가슴’의 방언
  • : (1)바둑에서, 상대편에게 죽은 돌. (2)모래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암석에서 떨어져 강물 속에 가라앉아 모래나 자갈에 섞여 있는 주석(朱錫). (4)모래알처럼 생긴 주석. (5)사적인 모임의 자리. (6)사수의 자리. (7)바둑에서, 버릴 셈 치고 작전상 놓은 돌. (8)뱀에 물린 상처. (9)방파제, 방사제, 안벽 따위의 중량 구조물을 건설하기 전에 지반 보강을 위해 땅에 까는 쇄석.
  • : (1)‘본새’의 방언 (2)처음에 출가하여 승려가 된 절. (3)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있는 절을 이르는 말. (4)일종(一宗), 일파(一派)의 본종이 되는 큰절. 각 말사(末寺)를 통할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31 본산제였으나 광복 후 폐지되고 현재는 25 본사로 운영되고 있다. (5)주가 되는 회사를 지사(支社)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6)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다니는 회사를 이르는 말. (7)근본이 되는 일. (8)근본이 되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를 이르는 말. (9)자기가 믿는 종파의 조사(祖師). (10)자기가 법을 받은 스승. (11)‘봉사’의 방언
  • : (1)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 (1)‘사흘’의 옛말.
  • : (1)‘사삿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뒈’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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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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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시작하는 단어 (10,076개) : 사, 사가, 사가관, 사가기욕, 사가닥질, 사가대승, 사가댁, 사가 독감 백신, 사가독서, 사가라 요리후사, 사가망처, 사가법, 사가 소설, 사가시, 사가시집, 사가 염색체, 사가웨, 사가정, 사가정집, 사가지붕, 사가집, 사가판, 사가하다, 사가현, 사가화, 사가화하다, 사각, 사각 강봉, 사각 거들, 사각거리다 ...
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10,0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89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